7개 부분 통합이 된다는데 통합에서 다뤄지는 것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1. 사례관리라는 이름으로 통합만 된 다는 것인지? 관리주체도 한 곳으로?
2. 통합이 되면 업무 간 서로 자격(복지사, 간호사)이 같은 경우 업무 로테이션도 되는 그런 의미인지?
3. 임금 규정이나 그런 것은 현재와 같이 가는 것인지 아니면 임금 틀까지 다시 짜는 것인지?
놓치지 말고 정보를 수집해야할 것 같네요..
너무 앞서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통합이 되어 다른 사례관리업무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 다면 기존 다른 사례관리들이 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례관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각종 기안과 연장승인 상해요인 업무 등에 따른 부담을 우리가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우리가 ‘의료급여 사례관리’라는 정체성이 있어 그 많은 업무와 책임감을 지고 있는 것인데 통합이 되어 정체성이 모호해진다면 우리가 우리 권한이나 대우에 비해 너무 과중한 것들은 계속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부가 우리가 하는 업무에 대한 특수성에 대해 책임지고 우리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에 상응한 업무분장과 책임만 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다른 일반 사례관리와는 다르다고 자부하고 과중한 업무와 허접한 대우에도 나름의 자부심을 갖고 충실해왔는데 그럴 이유가 없어진다면 평가는 사례관리만 가지고 하는데 우리가 뭐 때문에 사례관리 외의 업무를 하면서 애를 써야할까요?
저도 이전에는 그랬습니다.
저 아니면 안 될 것처럼..
비정규직이거나 공무직이면서 공무원과 같은 일을 한다고 나름 자부심을 가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두고 봐야할 것 같고 나갈 길도 멀지만 협상카드로 이런 부분까지 염두에 둬야한다고 생각되어 글 적습니다.
사례관리도 이대로 심평원 좋은 일만 시키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사례관리는 답이 없습니다. 우리끼리 뭉쳐 새로운 사례관리를 할 거라면 기존 사례관리 줄이거나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