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문 없이 전화로 하루 전에 급박하게 오신다고 하여 울 사회복지과에서는 작은 소요가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센터에서 접견을 할려고 했는데, 예의가 아니라고, 급수정하여 자원봉사센터를 빌려 현수막도 걸고, 조촐한 다과도 준비하여 과장님을 맞았답니다.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 지자체의 총액인건비로 인해 무기계약직을 해줄수 없다는 것에 대한 대안은 뚜렷하게 나온것은 없는 듯하고요, 저희 은평같은 경우는 보건복지부 결정을 보고 사업 지속여부를 결정한다고 했지만, 계장님은 집 근처로 옮기라는 말을 가끔해서 우리를 심란하게 만든답니다.
과장님께서 오셔서 좋은 소식을 가져 오셨을거라 기대했는데, 김치국물만 마신 격이 되었답니다.


